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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래하는 엔데믹 시대, 디알텍의 도전은 계속된다
DRTECH|조회수 1583|2023-04-06 16:08:15

C-arm 개발까지 완료, 토탈 메디컬 솔루션 변모 성공…이제 글로벌 메디컬 회사 향해
신철우 부사장 “아직 뒤쳐진 의료산업 이끄는 사명감, 열정가진 인재와 회사 키울 것”

오랜 터널 같았던 코로나19 시대가 저물고 엔데믹 무드가 본격 도래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비롯한 가능성을 열었던 도약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은 의료기기 분야도 대응에 분주한 모습이다.


G·P·S를 위시로 치열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의료영상 분야에서 국내 대표적 기술주도형 기업으로 널리 알려진 디알텍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디알텍 신철우 부사장<사진>은 최근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

이처럼 엔데믹 시대에도 실제 의료 분야에서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분야가 있을 것이고 이를 채우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며 오랜만에 전시회다운 전시회였다는 평가를 받은 올해 KIMES 2023을 타겟으로 자사 최초로 개발한 프리미엄 C-arm ‘엑스트론’ 제품까지 선보이며 디알텍은 새로운 도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중저가형 제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잇는 시장에서 국산 장비는 글로벌 장비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엑스트론은 IGZO 기반 평판형 디텍터로 왜곡 없는 고해상도 저노이즈 영상을 구현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돕는다.

디알텍만의 고유 선량 저감 기술인 Real time Noise Reduction(RNR), Auto Brightness Memory(ABM) 그리고 Instant dose Mode Change(IMC) 적용으로 방사선량을 최소화 하고 빠른 촬영이 가능한 특장점을 가졌다.

이밖에도 신 부사장은 “시스템 분야 진출에 있어 소프트웨어와 AI 기술 개발은 필수”라며 “이미 덴탈과 맘모 분야는 AI 기술을 적용해 성과를 냈고, 엑스레이 영상에서도 노이즈를 줄이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알텍은 디텍터 사업을 시작으로 명실공이 이제 토탈 메디컬 솔루션 회사로 이제 변모에 성공을 했다”며 “이제는 엔데믹 시대를 맞아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디컬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 헌액, 엄격한 심사 뚫고 선택 감격

한편 이와 같은 자신감을 표출할 수 있는 이유는 신철우 부사장이 ‘장영실상’ 명예의 전당에 당당하게 헌액된 대한민국 과학기술 역사를 빛낸 대표 기술개발인 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1991년 제정돼 올해로 32주년을 맞은 IR52 장영실상은 우리나라 기업이 자체 개발한 신기술을 선정해 개발에 앞장선 연구원에게 주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이다.

그는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심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6000여명이 넘는 쟁쟁한 분들 사이에서 선택됐다는 사실이 감사했다”며 “다른 수상자분들과 비교할 때 공적이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아마 타 산업에 비해서 아직은 뒤쳐진 의료산업 분야를 높이 이끌라는 사명감을 담아 주는 것 같은 느낌도 받았다”며 감격스러웠던 헌액식의 기억을 끄집어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의료기기 분야에 원하는 인재상을 묻는 질문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며 “이를 위해서는 본인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 그런 열정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회사를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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