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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도전장…‘비장의 무기’ C-arm 꺼내든 디알텍
‘엑스트론’ 성공 목표 특허와 기능 집중, 사용자 적합성 평가 우수 성적 기대감
이창규 수석연구원 “첫 공개 무대는 ‘KIMES’ 상징성 결정, 세계 당당히 맞선다”
오랜 디텍터 경험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력과 품질, 신뢰성을 인정받으며 진단영상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디알텍이 22년의 의료기기 기술 및 제조 노하우를 담아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 2023에서 올해를 빛낼 비장의 무기로 선보인 프리미엄 C-arm 장비인 엑스트론(EXTRON).
디알텍은 첨단 영상기술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한 차세대 모델을 공개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번 제품을 개발한 디알텍 E프로젝트팀을 이끄는 이창규 수석연구원<사진>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병원에서 근무하며 제품에 불편한 부분과 개선점들을 꾸준히 업체에 전달하다보니 어느새 합류하게 됐다”며 “이제는 리더로서 디알텍 첫 프리미엄 C-arm인 ‘엑스트론’의 성공을 위해 뭉친 일에 미친 팀원들과 일 한번 제대로 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부터 저가형 모델은 생각하지 않았다. 제대로 된 기능을 탑재하고 제품 경쟁력을 높여 세계 시장과 당당히 맞서겠다는 각오를 담았고 그 첫 무대로 KIMES가 상징성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방사선사 출신으로 제품에 아쉬웠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갈증을 풀기위해 연구소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힌 그는 어플리케이션 업무에 주력하다가, 기획을 시작하게 됐고 점차 하드웨어와 시스템 부분까지 점점 배워가면서 개발 팀장 업무까지 맡게 됐다.
엑스트론을 개발한 2년여 시간 동안 중심으로 가졌던 핵심 목표는 3가지로 △선량 감소 △이미지 퀄리티 증대 △사용자 편의성 향상이었다. 후발 주자로서 새로운 특허와 기능이 없으면 냉혹한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다.
원하는 위치를 드레그해 원하는 만큼에 선량을 제공하며, 환자에게 혜택을 주고 의료진에 편리함을 도모하는 발군의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다.
5월 예정된 본격 출시에 앞서 국내 리딩 대학병원과 진행한 사용자 적합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었다.
이창규 수석연구원은 “실시간 영상을 보내고 메커니즘 적으로 바로바로 처리해야 한다. 진입 장벽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시장은 결코 작지 않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파트별 탁월한 호흡 팀원들과 국내 3D C-arm 상용화 적극 도전

이직과 스카우트 등을 통해 C-arm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연차가 있는 팀원들로 다수 구성돼 노련미가 넘치는 부분도 E프로젝트팀의 강점이다. 어떤 얘기를 해도 척하면 알아들을 정도로 5년 이상 같이 근무하며 파트별 협업에 있어 탁월한 호흡을 자랑한다.
한편 모든 시스템에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며 파생 상품이 나오더라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가운데 팀원들과 5년 내에 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3D C-arm 상용화에도 적극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단, 품질이 만족스러운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는 “개인적인 목표에 앞서 엑스트론은 반드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제품이고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회사가 안전성 확보 및 R&D에 과감하며 영역과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는데, 엑스트론을 통해 결실을 올해 걷어 들이는 시기라고 생각하며 공헌도 인정받고 싶다”고 환한 미소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