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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의료기기 우리 부서가 뛴다] 디알텍 E프로젝트팀
첫 프리미엄 C-arm 장비 ‘엑스트론’ 개발 주도, 방사선량 최소화 및 빠른 촬영 특장점
사용자 편의 극대화…메모리 포지션, 양방향 녹색 레이저 가이드, 콤팩트 디자인 구성
의료영상 전문기업 디알텍(대표 안성현)은 2000년도 설립 이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엑스레이 시스템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인 ‘디텍터’를 개발 및 출시하며, 국내외 진단 영상 시장에서 디텍터 전문기업으로 인지도를 높인 기술주도형 전문 기업이다.
디텍터를 이용하면 엑스레이로 촬영한 뒤 현상하는 과정 없이 곧바로 모니터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디알텍은 그동안 디텍터를 80여 개국 2만여 개 병원에 공급했다.
더 나아가 영상 품질, Al 소프트웨어를 한 차원 높인 기술력의 결정체로 평가되는 디지털 유방암 진단 시스템 ‘AIDIA(아이디아)’를 비롯해 현재는 진단영상 시스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며, 디지털 진단영상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발맞춰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Better Life, Better Future)’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개최된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를 타겟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엑스트론(EXTRON)은 디알텍의 22년의 의료기기 기술 및 제조 노하우로 탄생된 프리미엄 C-arm 장비다.
23x23cm(9x9”)/30x30cm(12x12”)의 IGZO 기반의 flat panel detector(평판형 디텍터)로 왜곡 없는 고해상도 저노이즈 영상을 구현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과 시술을 돕는다.
디알텍만의 고유 선량 저감 기술인 Real time Noise Reduction(RNR), Auto Brightness Memory(ABM) 그리고 Instant dose Mode Change(IMC) 적용으로 방사선량을 최소화 하고 빠른 촬영이 가능한 특장점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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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엑스트론은 사용자 편의성이 극대화된 장비로, 고가 외산 장비에만 있는 메모리 포지션(장비의 포지션 값, 선량 값 그리고 영상처리 값을 저장해 사용자가 원할 때 불러 올 수 있게 하는 기능), 극대화된 밝기의 양방향 녹색 레이저 가이드 그리고 영상 위치에 상관없이 제어 가능한 Auto Drag Collimation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43” 4K의 넓은 모니터 디스플레이 기본 제공으로, 시술 중 영상을 더 크고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엑스트론은 이동이 용이한 콤팩트한 디자인과 802mm의 넓은 시술 공간으로 의료진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엑스트론 개발을 주도한 디알텍의 E프로젝트팀은 팀명 자체도 엑스트론의 약자이다. 업무의 강도가 상당한 디알텍에서도 최고의 C-arm을 만들기 위해 일에 미쳐있는 사람들도 불린다.
최초 개발이지만 앞서 동영상 디텍터를 출시하며 영상처리 디텍터의 감도 성능 영상 처리에 기술력을 축적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프로젝트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이창규 수석연구원은 “저가형이 아닌 GE·필립스 등 외산 장비에 전혀 뒤지지 않는 프리미엄 장비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토탈 메디컬 솔루션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한 또 하나의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트론’이라는 신무기와 함께 이제 그들의 시선은 북미 시장 공략을 향하고 있다. 올해 중 FDA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당당하게 한판 붙고 싶다는 각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