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EWS
- NEWS
국내외 판매로 수술용 진단영상 광폭 행보
외산 장비와 본격 경쟁, 큰 도약 기반 마련
"4개 차별화 제품군 판매 확대, 지속 성장"

디지털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 디알텍이 수술용 의료기기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디알텍은 프리미엄 디지털 'C-arm' 시스템 '엑스트론(EXTRON)'을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다수 병원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C-arm은 '알파벳 C형태의 팔'이라는 이름과 같이 C자 형태의 구조로 거의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뼈·관절 등의 병변 위치 이미지를 대부분 각도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며 수술 혹은 시술할 수 있는 방사선 영상장비다.
하지만 C-arm 의료장비 사용 시 의료진과 환자는 방사선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피폭 정도와 기간에 따라 경미하게는 탈모·피부염·궤양 등이 발생하고 장기간 피폭을 받으면 암·백혈병·백내장 등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C-arm 장비의 방사선 조사량을 줄이기 위한 시도를 진행해 왔으나, 획기적인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2023.12.20. / 파이낸셜뉴스
